경락잔금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파트 구매 시에 , 2억 2천 정도 받을예정이구요(감정가의 30% 정도)국민은행 생각하고있습니다(주거래은행이다보니, 그리고 실제로 타 1금융권 대비 이율도 꽤 싸더라고요) 법원 앞에서 명함을 주신분을 통해도 신청가능하고, 제가 발품팔아서 은행에 직접 대출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질문입니다. 1) 명함주신분 통해 하는거랑, 은행 제가 발품팔아서 신청하는거랑 "금리" 차이가 있나요?: 같은 은행, 같은 날짜에 같은 대출상품 신청이라면 적용되는 금리또한 같는지 궁금합니다. (지점만 다른 상황입니다. 예를들면 국민은행 강동지점, 인천지점) 지점별로 적용금리나 우대금리가 다른지 해서요. 2) 명함주신분 통해 하는거랑, 은행 발품팔아서 신청하는 것중에 어느쪽이 취득세+법무사비 합쳐서 발생하는 비용 좀더 덜들까요?: 우선 은행 통해 직접신청하는 것을 물어보니 은행에 공식등록된 법무사를 통해 한다고 하고, 표준 법정 수수료만 받는다고 합니다. :명함주신분 통해 하면 대출업무위탁법인 쪽에서 연락주시면서.. 법무사 견적은 잘안주시는 상황입니다. 절충이 가능하다는데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명함주신분들이 표준법정수수료보다 더 요구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3) 혹시 대출 신청을 동시에 여러곳으로 신청을 할 수도 있나요?법무사비를 안알려주시니.. 두곳에 동시 신청해서 추후에 허가가 난뒤에 법무사 견적서 요청을 해서법무사비가 좀더 저렴한 지점으로 최종선택할 수 있나요? 법무사비는 대출 허가 후에 알려준다고 해서요.. 중복 대출이 위법이라는 글도 한번 본것 같아서.. 신청만하는것도 위법인지 궁금하고요.관련해서 이율이 매주 바뀌다보니.. 국민은행 제외 타 은행도 동시 신청해야 하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