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이 속초 I PARK 콘도 가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게 했다는 말을 듣고 설날2007년 2월17일에 갔습니다 생각보다는 깨끗하게 잘되있어서 괜찮다고 했는데 갑자기 싱크데위의 찬장이 떨어져서 저의 아버지가 크게 다치실번 했습니다 그래서 카운터에 전화해서 빨리오라고 하였는데 빨리 오지도 않고 2사람이 왔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너무 황당하여 그집에서 나오는데 어떤사람이 와서 미안하다고 하며 콘도 키를주며 다른방으로 준다고 하더군요 너무화가나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데부분 변명이라도  "다시는 이런일 없을겁니다."라고 하면 덧납니까?? 그래도 많이 와보았 다고 이번에 또 왔는데 고객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것 갔습니다.    아무튼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히를 비롯하여 다른 분들은 방에 하자가 없냐고 말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여행 다 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