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다이로 광파기를 배워오고 있습니다. 한번만져보니 감이 오긴오는데 궁금점 몇가지가 생겼어요.   1.기준점을 잡고나서 바로 좌표측설을 해보니 거리가 4cm이나 차이나더군요. 높이값때문에 그런거는 아닌거 같고 그래도 4cm오차면 작은건 아니자나요. 모가 잘못됬는지 모르겠어요. 원래 그정도 차이는 나는건가요?   2.렌즈로 폴대를 막상보니깐 거리가 먼것은 잘 안보이더군요. 그런데 예전 제 사수가 좌표측설할때 우로 깔짝, 좌로깔짝 그러던게 생각이 났어요. 제가 볼때는 깔짝할정도로 보이지는 않는것 갔던데... 확대나 이런기능이 있는건가요?   3. 좌표측설할때 수평각을 조절하는데 나사고정하고 미동나사로 조절하는데 0에 맞추기가 신들의 섬세함이 필요한거 같아요...ㅡ,.ㅡ 조금은 차이가 나는데 그정도는 괜찬은건지.... 아니면 더 미세하게 조절할 수가 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좌표측설할때 제가 하는게 맞는건지 불안하더군요. 광파기에 앞에 서보니깐 느낌상 적어도 10전정도는 차이날거 가떠라구요. 제가봐도 어이없는 질문들이네요...ㅡ,.ㅡ 그래도 독고다이로 배우는중이라 많은 조언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측량할때 특별한 노하우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식인이 형들, 측량고수님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