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4년전쯤에 저 아는 언니가 어느날 전화하더니 너 하루만 아르바이트 할래? 이러더라구요 그때 제가 중학생이었죠 아니다 고1때 였어요 그래서 하겠다고 했더니 갤럽이라는 회사에 가서 설문조사같은거 응해주고 2만원 받아서 집에 가기만 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간단한 일이라 첨엔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정말로 그 회사에 가서 핸드폰에 관한 설문조사지에 있는 질문에 간단하게 답변하구 거기있는 어떤 아저씨 한테 주니까 고맙다며 봉투를 주더라구요 또 그 아르바이트 하고싶은데 다시 할 방법 없을까요? 그리구 그 회사는 이렇게 돈을 막 퍼줘도 뭐가 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