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토지를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제토지에 집이한채있더라고요 누군가 할머니한분이사셨는데 제토지확인겸 딱한번가봤습니다노크를하니안나오시더라고요 그러구세월이지나고 몇년이시나서 얼마전다시 방문했는데집에안계셔서 쪽지를써놓고와서 전화연결이됐어요지금까지 몇년동안돈한푼내지않고살았다는거에요?그것도당당히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할머니가돌아가시고어떤여자분이전화하셨더라고요2년전쯤돌아가셨고그뒤로그집에그냥살았는데요저는월세든 십원한푼받지못하고건강보험료오를때마다내구 1년한번재산세도내고 그랬거든요 이상황에서 제가 돈을 받을수있을까요?전문가분들의의견좀부탁드립니다 이상황에서 그냥 돈안받고 내보내야하나요 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속은타들어가고 너무답답합니다(아버지가 살아생전입이무거우셔서 토지가있는지도월세를받고사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도월세살아서 회사를다니느라 토지에 신경도못쓰고 거리가3시간이상되서 차도없으니 자주안가게되더라고요 물론제잘못인정합니다 근데 이상황에서 여러전문가 분들 의견 꼭좀부탁드립니다 *만약 월세를받을수있다면 얼마를받아야하나요?3ㆍ4년이 지난 지금에서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