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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커씨모반

풍란처럼
  • 작성일
    2024-05-25
  • 조회수
    282
태어날때부터 등과 왼쪽 팔 부분까지 반점에 털이 크게 있었는데 고1 17살이 되서야 너무 커져서 병원에 찾아니 베커씨 모반이라 하더라고요. 근데 병원에선 아픈것도 아니고 비용이 많이드니 그냥 놔두라 해서 고3안 19살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놔두었습니다.더이상 커지지 않을거라 했고요. 근데 고1까지만 해도 반팔 바로 위까지 가리는 정도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팔꿈치까지 내려와있습니다.여자이기도 해서 더 신경쓰이네요. 곧 어른인데 이러다 손가락까지 나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치료하는게 나을까요?가격이 몇천만원이 든다 해서 참...이것도 문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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