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2002년9월5일 자로 저희 아버님 께서 무배당 실버보험에 가입 하셨고 2007년 9월3일 자로 저희 아버님께서 돌아가셧습니다(3년 가까이 만성췌장염으로 고생만 하셨습니다..)...몇일지나 아버님께서 무배당실버보험에 가입 하신걸 알고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필요 보험금을 받기 위해 필요 서류가 무엇인지 알아봤고 몇일 지나 제가 그 필요한 서류를 챙겨 보험사에 보냈습니다...근데 고작 제 통장으로 들어온 돈은 42만 몇 천원이 전부 더군요 5년 넘게 다달이 1만5천7백8필원을 납부 하였는뎅.... 돌아온 돈이 42만원 이라 하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지금에와서 아버지가 계약할 당시 약관을 보내 달라 요청을 해도 그럴수 없다는 보험사의 입장 뿐입니다... 전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보험 그런거 다달이 돈만 내면 되는걸로 쯤으로 알고 있고요.... 사례 2 저희 아버지 께서 2002.09.05 일 무배당캐쉬백암1종순수형 이란 보험에 계약 하셨습니다... 허나 2005 년 인가 2006년 인가 쯤 저희 아버지 께서 만성 췌장염 수술을 받으시고 회복기에 들어가시면서 자동이체 되는 통장에 돈이 없는 사실도 모른체 3달 을 병원에서 입원 하셨습니다.. 저야 물론 집에 있을수 없었고 아버지 옆에서 간병에만 3달 넘게 병원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집으로 보험사에서 보험료가 2달 밀렸다고 보험을 해지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밀린 2달 동안 보험료 내란 말 한번 없던 보험사 인데 이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정말 알아볼때도 없고 답답 해서 이렇게 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