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6학년 키153 (반에서 작은편) 몸무계... 49~51을 왓다갔다 함니다...   앉아서 제 뱃살을 보면 3겹이 제대로 접핍니다..   그것때문에 스트래스 받음..   초3학년때 저를 괴롭히고 때리고 하인노릇시키는 아이가잇엇거든요...   제가 그때 축구를 아주잘햇거든요..  축구에 미쳐서3시간동안하구....  그런데 그홍년이   제가 축구를 너무잘하니깐   그섹퀴가 축구를하지마래요...   그 홍년때문에 축구를 끝었거든요..  안끝으면 때리고..   그때 참 한심햇지요..  빽때문에 팰수도 없고/... 3학년에 게때문에 음란물도 보게됏슴니다   그 홍년때문에 너무 젊은나이에 이성의 눈을뜨게돼엇심..   제가 흥분을 너무햇네요 어째든   그때가 한....25kg 정도 삐쩍 말랏었거든요..   심지어 1학년떄는 17kg 밖에안되서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패스트 푸드와 라면을 먹엇는   데두 살이 안쩟슴..   축구끝은 이후로 운동을 안했슴.. 뒹굴뒹굴 놀면서 tv보고 심지어 여름방학   떄는 단 한번도 운동을 안햇슴... 4학년떄 40 5학년때 45 6학년때 50..   살이찌고나서 자신감이 없어졋슴... 친구도 없고. ;;  옛날에는 제가 친구들을 끌고다녓는데   친구가 없으니깐...   그래서 결심햇서요  배살빼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