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한국사는 3학년 때부터 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사에 대해 가르치려고 책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신문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라는 책 기사를 봤거든요. 신문에선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더 알아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이해하기는 좋은지 궁금하고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쉽게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혹시나 내용이 부실하진 않은지 그게 제일 걱정이거든요. 교과서 연계도 잘 되어 되는지 궁금하고..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