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머니차를 끌고다니는중에 대물사고가 났습니다 . 글읽어보시고 도움주실수있으시면 도움좀주세요 저와 어머니는 누구나보험이 가입되있는줄알고 당연히 한화손해보험에 전화를 하여 보험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배치후 통화를 하였는데 누구나 보험가입이 안되있다는겁니다 어머니가 분명 아침에 설계사분께 통화하면서 물어봤는데 누구나보험가입되있다고 얘기하셔서 보험접수를 한것인데 그리하여 담당자분이 전화하셔서 알아보겠다고 하여 전화하여 물어봤는데 그뒤에 어머니가 또 설계사분께 전화하여 물어봤는데 갑자기 말을 바꿨습니다 안되있다고 그러고선 어머니가 뭐라고하시니 또 가입되있다고 말을 바꿨답니다 그리고 2달전에 제가 차를 가져갈때 분명 설계사분께 전화하여 물어봤다고 합니다 아들이 탈건데 보험가입되어있냐고 보험가입 분명되있다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차를 몰고다녔겠죠 어떤 부모가 자식한테 보험가입도 안되있는차를 타고 다니라고 줍니까? 미친사람도아니고 사고라도 나면 자식 인생이 망가지는데 그리고 저는 보험가입도 안되있는차를 왜 몰고다닙니까 진짜 사람이라도 쳤으면 전 망했습니다 이제와서 하는말이 말 다 바꾸고 자기는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그럽니다 이게 말이되는겁니까 ? 설계사라는사람이 보험내용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보험내용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무작정 대답해버렸던건데 말이되는겁니까 ? 한화손해보험 고객센터에 민원은 넣어놓은상태인데 지금 대물사고 견적을 개인으로 처리하게 생겼습니다 정말 도움주실수있으신분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억울하고 머리 아파죽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소송이라도 걸고 금감원에도 민원접수 하고싶습니다 그 설계사라는분이 다니는곳 영업점도 찾아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