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사업을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060전화로 상담하는 화엄스님과 도인들 사이트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을 했습니다. 어디가서 봐도 기본 5만원은 써야하니 딱 5만원어치만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딱 그만큼만 상담은 했는데 과연 잘 보는건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1967년 12월 29일 음력 밤10경 여자입니다. 화엄스님과 도인들에 계신 선생님은 일반음식 장사보다는 불을 이르키는 숯불고기집 같은것이 맞다고 하시고, 음력 3월 중순에 하게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사실 가진 돈도 없고 아직 자리가 나온것도 아닌데 그냥 마음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