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방에서 캔버스를 구매했는데 캔버스를 120호를 3월에 구매했고 19만 이천원 주었습니다. (계좌이체, 타인이 내줌) 이번에 재구매할일이 생겨 다시 화방에 전화드렸습니다. 근데 다시 캔버스 100호랑 120호랑 헷갈려서 100호 가격을 물었을때 20만원 달라고 하셔서 입금하고 캔버스를 용달불러서 가져갔습니다. 알고보니 120호보다 100호 가격이 비싼게 말이 안되고 20호 차이인데 가격만 듣고 착각해서 사서 너무 화납니다.( 알고보니 120호를 주문해야했고 약20만원이라고 어렴풋이 기억하여 착각함) 환불받을때 어떻게 말해여하나요? 2개월만에 자제값이 올랐다고 그러면 할말 없을 것 같고 주문제작이어서 환불불가라고 배째라고 내놓으면 더 호ㅓ가 날것 같아요 ㅠㅠ 해결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대생에게는 너무 큰돈이에요.. 이체한 내역은 토스에 다 기록이 있습니다. 첫번째 낸거 타인, 두번째 낸거 저 이렇게 있습니다. 나머지 가격안내는 화방에 전화로 받은거라 기록이 없습니자 ㅠㅠ 둘다 아이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