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막 주식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대차 대조표에 대해서 보고있는데 감가상각비를 제가 잘 이해한 것인지 해서 질문드립니다. 감가상각비를 대충 할부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  던킨이라는 회사가 현금 1천만원 이 있다고 할때 도넛제작기계 100만원 짜리를 삿습니다.여기서 감가상각비를 10년으로 년당 10만원으로 하면 대차대조표에는 그럼 대차대조표에는현금 900백만비유동자산 - 유형자산 90만감가상각비 - 10만원  다음년도에 현금 900백만 (간편하게 고정으로 두겠습니다)비유동자산 - 유형자산 80만(감가상각비로 깍여서?)감가상각비 - 10만 /누계 20만로 나오는 건가요? 이렇게 깍이다가 도넛제작기계가 0원으로 처리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책에서는 감가상각비는 노후되어 새로 바꿔야 될 자금을 모으는 거라고 하는데 똑같이 하면현금 900백만비유동 - 100만감가상각비 - 10만 (도넛기계와는 상관없이 다음 교체자금을 위해 저금) 으로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