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갑자기 든생각인데 지하철타고 출근하는데 지하철 안에서도나만 더워해서 손풍기 강으로하고 손쉴세없이 얼굴 목 팔 겁내 훑고있고회사에도 저말고 8명있는데 제가 젤 더위잘타고..저는 여자 사람 이구 힘겹게 아직 청년에 속하는 나이입니다비만도 아니구요... 살찌는 추세이긴하지만ㅋㅋ워낙 어릴때부터 더위를 잘타서아 아니 왜 TMI를 하고있지 제가 좀 의식의흐름으로 사는사람이라..저만 더워하는거같아서 출근힘겹게하고 ㅠㅠ 헉헉대면서...다른분이 회사 메신저로오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하면서 톡오셔서저얼굴 터질것같아요 몸에 열많고 피가 끓어오르는 기분이 불쾌지수 쫭높아지는듯하면서얘기하다가 갑자기 얼굴 뻘개서 머리만 굴러다니는 캐릭터였나?황비홍 머리같이 변발에 머리땋은머리였던것도같고..엽기캐릭터처럼 생겨서 얼굴 동그레서집어던지면 그얼굴이 폭탄이었던?? 무기로 이용하던 애니가있던거같은데주인공들은 멀쩡하고 데리고 다니는? 무기였나?암튼 제가 이런 애니를본 기억이 문득 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홍익인간 얼굴폭탄 빨간얼굴폭탄애니 검색해도 안나오네용..기억의 오류인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글 올려봐영 ㅋㅋㅋㅋ일하기싫은건아니구.........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