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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사 버티다 버티다 못해 이번 달에 폐업 결정했습니다 마음이 쓰리네요

살구
  • 작성일
    2026-04-23
  • 조회수
    2

결국 장사 버티다 버티다 못해 이번 달에 폐업 결정했습니다 마음이 쓰리네요

한 자리에서 3년 동안 피땀 흘려 장사 했는데 계속되는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이번달 말에 폐업 하기로 철거 업체랑 날짜 잡았습니다.. 철거비만 몇백 깨지게 생겼는데 매장 집기들이랑 에어컨은 중고로 팔아도 똥값이라 가슴이 너무 찢어지네요ㅠ 자식 같은 가게 정리하고 폐업 절차 밟으려니 오늘 밤은 술 없인 못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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