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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지쳐서 가게 문 닫고 마감 청소 끝낸 뒤 홀에서 혼술 때리는데 사장님들 마음 다 똑같겠죠 ㅜ

달콤해
  • 작성일
    2026-04-24
  • 조회수
    5

오늘따라 유독 지쳐서 가게 문 닫고 마감 청소 끝낸 뒤 홀에서 혼술 때리는데 사장님들 마음 다 똑같겠죠 ㅜ

점심 피크부터 저녁 배달까지 정신없이 달리고 밤 12시 다 되어서 드디어 마감 불 껐습니다.. 온몸 마디마디가 쑤시고 고단한데 집에 바로 들어가긴 싫고 혼자 불 꺼진 홀 매장에 앉아 남은 안주에 캔맥주 하나 까서 혼술 때리는 중입니다.. 장사라는 게 참 외롭고 매달 버는 돈에 비해 내 청춘이 다 갈려 나가는 기분인데 ;; 이 밤에 마감 치고 혼술 하시는 다른 사장님들 마음도 저랑 비슷하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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