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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마감 치고 파초김 되어 들어갔는데 지친 퇴근길 현관 앞 아이의 미소 한 방에 피로가 녹네요

살림살이
  • 작성일
    2026-04-27
  • 조회수
    2

새벽 마감 치고 파초김 되어 들어갔는데 지친 퇴근길 현관 앞 아이의 미소 한 방에 피로가 녹네요

어제 불금이라 손님들 새벽 3시까지 술 마시고 진상 부리는 거 받아주느라 뼈가 바스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터덜터덜 집 문 열고 들어갔는데 밤잠 귀신같이 깨서 아빠 왔냐고 현관 앞까지 기어 나와 미소 지어주는 딸내미 얼굴 보니까 고단했던 하루 퇴근길 피로가 싹 가시고 다시 장사할 힘이 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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