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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군말없이 매장 주방 궂은일 다 해주던 우리 알바 야간 친구 취업 성공해서 나간다네요.. 기쁘면서 슬픈 맘
카나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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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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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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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군말없이 매장 주방 궂은일 다 해주던 우리 알바 야간 친구 취업 성공해서 나간다네요.. 기쁘면서 슬픈 맘
가게 장사 시작하고 매출 꼬꾸라져서 매달 적자 메꾸며 한강 갈까 고민할 때부터, 묵묵하게 군말없이 주말 야간 타임 튀김기 화구 앞 지키며 제 멘탈 잡아주던 진짜 자식 같고 동생 같던 우리 알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기업 하반기 공채 최종 합격했다고 수줍게 사직서 들고 왔는데.. 머리 쓰다듬어 주며 축하한다고 고페이 보너스 쥐어 보냈지만, 오늘 막상 텅 빈 주방 혼자 서서 웍질 하려니 손가락 마디 쑤시고 가슴 한구석이 뻥 뚫린 것처럼 눈물이 핑 도네요.. 우리 알바 최고 에이스 빠진 자리를 새로 누구로 채워야 할지 장사 의욕이 뚝 떨어지는 쓸쓸한 마감 밤입니다.. ㅜ2년 동안 군말없이 매장 주방 궂은일 다 해주던 우리 알바 야간 친구 취업 성공해서 나간다네요.. 기쁘면서 슬픈 맘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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