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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시간에 오신 할머니께 국밥집 식사 대접해 드린 후기입니다

행복한인생
  • 작성일
    2026-04-27
  • 조회수
    4

어제 늦은 시간에 오신 할머니께 국밥집 식사 대접해 드린 후기입니다

어제 마감 찍기 직전에 웬 할머니 한 분이 매장 앞에서 서성거리시길래 들어오시라고해서 국밥집 뜨끈하게 한 그릇 식사 대접을 해드렸어요.. 돈 안 받으려고 했는데 굳이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오천원짜리 꺼내서 테이블에 두고 도망치듯 가시네요.. 장사하면서 몸은 힘들어도 이런 국밥집 식사 대접 후기 같은 일이 나한테도 생기니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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