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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롱아 안녕....

몽이
  • 작성일
    2024-02-22
  • 조회수
    478

강아지를 사랑하는 매롱이 이모입니다. 

오늘 매롱이가 하늘의 별이 되어서

가족의 품을 떠났네요.

함께 같이 웃으면서 지냈던 시간이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남겠지요. 

여동생의 가족들의 사랑 듬뿍 받으면서 

2024년 2월22일을 기억 하면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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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주부
    2024-02-22 15:08:50
    ㅠㅠ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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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
    2024-02-22 15:17:59
    절대주부
    가족이였죠...매롱이는 저희도 14년되는 뽀또 강쥐를 생각하니 지금부터 마음이 짠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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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미
    2024-02-22 15:16:08
    저도 노견 키우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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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
    2024-02-22 15:23:58
    아이미
    오히려 사랑을 저희가 많이 받지요 매롱이와 저희 뽀또의 짧은 만남도 기억이 스치네요 ㅠㅠ 톰과 제리 같은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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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2024-02-22 15:21:08
    에고 상심이 크시겠어요.. 매롱이는 좋은 곳에서 기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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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
    2024-02-22 15:31:28
    제우스
    건강한 아이로 다음 생에는 다시 태어나면 좋겠네요. 매롱이와 저와의 만남으로 가족이된 시간이 이렇게 사랑해 매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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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지락
    2024-02-22 15:30:07
    자식같은 소중한 반려견을 떠나보내주셨나버네요.. 매롱이 편안한곳으로 갔을꺼에요 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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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
    2024-02-22 16:41:40
    꼼지락
    편안한 곳에서 자유롭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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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
    2024-02-22 16:13:06
    우리 뭉치도 보내봐서 아는데 남일같지않네요 매롱이가 아낌없이줬던 기쁨, 행복 소중히 간직하세요 ㅠ 편안함에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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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
    2024-02-22 16:46:23
    무지
    뭉치와의 추억이 있으셨군요!!!네 소중히 간직을하겠습니다. 눈이 맑고 밝은 아이라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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