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 눈물날뻔했어요ㅠㅠ

쿰백
  • 작성일
    2024-09-07
  • 조회수
    1,221

매일 폐지 주우시는 할머니 저희가게에서 식사하는데

어떤 중년 남성분이 어머니 생각나신다면서 계산하시는데

제가 다 뭉클하네요

댓글 4

  • 댓글사용자 아이콘
    리밍쮸
    2024-09-07 14:56:02
    우와 따뜻한 분이네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호아
    2024-09-07 15:01:11
    좋으신 분들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ㅎㅎ
  • 댓글사용자 아이콘
    나누리
    2024-09-07 15:09:02
    힐링되네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소월
    2024-09-07 15:16:04
    감동입니다~~
오늘 눈물날뻔했어요ㅠㅠ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