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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가 상했다고 박박 우기는 손님 어쩜좋죠 ?

날짱
  • 작성일
    2024-10-08
  • 조회수
    3,382

밑반찬이고 직접 아침에 만들어서 손님상에 나갑니다..

잡채가 식지도 않았고 아직 따끈한 상태인데 상했다고

병원을 가겠네 말겠네 하고있어요 ..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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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모찌
    2024-10-08 20:49:07
    아침에 만들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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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짱
    2024-10-08 21:55:02
    모찌모찌
    그러게요 별 이상한걸로 다 우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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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온
    2024-10-08 20:51:02
    돈뜯어먹으려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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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짱
    2024-10-08 22:05:05
    네온
    네 누가봐도 일부러에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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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명선
    2024-10-08 20:59:02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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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짱
    2024-10-08 22:12:11
    심명선
    저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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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중독
    2024-10-08 21:04:02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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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짱
    2024-10-08 22:18:09
    향기중독
    돈 받아먹고싶어서 이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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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
    2024-10-08 21:15:06
    잡채가 쉽게 상하는 음식인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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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짱
    2024-10-08 22:24:13
    홀리
    저도 그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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