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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식겁했어요 ㄷㄷㄷㄷ

찐공방
  • 작성일
    2024-12-18
  • 조회수
    2,316

할머니 한분 오셔서 자꾸 반말하셔서

그래서 더 깍듯하게 살살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드렸는데 계산 다 하고 나가시면서

"니 엄마 친구야" ㄷ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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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대맨
    2024-12-18 16:42:12
    ㄷㄷ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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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퀸퀸
    2024-12-18 16:57:06
    우와 깍듯하게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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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2024-12-18 16:59:07
    진상인줄 알고 진상 취급했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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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다
    2024-12-18 17:09:12
    니엄마 친구라니 ..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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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부
    2024-12-18 17:15:06
    왜 말을 안하셨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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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일다
    2024-12-18 17:18:10
    불친절하게 했음 한소리 들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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