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 알려드릴게요! 참고하시고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

1. 접대성 경비를 복리후생비 등으로 분산 처리하는 경우

2.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기업주 가족에게 인건비를 지급하고 비용처리 하는 경우

3. 개인적으로 사용한 신용카드 매출전표

4. 재고자산 계상누락 등을 통해서 원가를 조절하는 경우

5. 세무조사 후 신고소득률 하락 등

(국세처은 기업소득 유출, 수입금액 누락, 소득조절, 조세 부당 감면 등으로 세감을 탈루할 우려가 있는 자영업 법인, 취약.호황업종의 신고 내용을 개별 정밀 분석한 자료로 성실신고를 별도로 안내합니다)

6. 소비 지출 수준을 통해서 소득 추정 분석

(소득신고에 비해 해외여행 등 소비지출이 상대적으로 많은 경우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7. 원가를 과대계상한 경우

(상호증빙이 없이 세무조사만 안 받으면 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임의적으로 원가를 과대계상 해서 세금을 탈루하는 행위는 세무조사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8. 일요일에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법인카드로 결제한 경우(음식점은 예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