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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동업하자는데 전 싫습니다...

섯다
  • 작성일
    2026-08-19
  • 조회수
    124

건물주가 동업하자는데 전 싫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으로부터 가게를 인수받았고 고기집 하고 있습니다.

월세1200에 나쁘지않은 위치구요

부모님께 보증금 지급하고 권리금 4억은 월마다 갚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건물주가 잠깐 보자고 하더니 자기가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고 

자이글에 오리도 굽고 고기굽는 가게를 현재 제 사업장에 할테니까 운영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건물 2층과 3층이 법정분쟁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아마 내보내고 1층에서 장사하고 있는 저도 

물갈이 하려는걸로 생각되거든요? 근데 당연히 저는 할마음 없습니다.

사업자는 본인으로 하고 수익금의 일부분을 저한테 주는 사실상 매니저 역할을  하라는데 제 브랜드도 아니고요;

현재 가게가 조금씩 괜찮아져서 2호점도 하고있는데 저는 이 브랜드를 키우고 싶은 생각있는데

잘되고있는 가게에 뜬금없이 이런식으로 제안하는걸 보니 아마 내쫒으려는 속셈이 분명해보입니다...


또한 월세 10프로 인상하겠다고 하고 저한테 생각하고 연락달라는데 참...막막합니다.

현재 사업자는 저로 바뀌었지만 아버지는 이곳에서 18년정도 운영을 하셨었고

제가 임대차보호법으로 법의 보호를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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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꼬마
    보호법 못받습니다. 보증금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월세가 높아서...이거 계산법 있거든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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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
    하지마세요..; 지금 그정도로 잘되면 월세 더싼데로 이전하시는게 나을듯요. 복잡하게 얼키고 설키는거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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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닝박사
    저도 안하시는거 추천이요ㅠㅠ
  • 좋은 제안 아닌것 같아요....안하시는쪽으로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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