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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고 50만원 안내고 튄 중2

깜보
  • 작성일
    2026-06-25
  • 조회수
    328

머리하고 50만원 안내고 튄 중2

붙임머리라 재료값부터 70% 정도인데 4시간 공들여서 붙이고는 돈찾아 온다고

파우치랑 지갑 놓고 다녀온다고 했고 카드로 결재하라고 하니깐 현금도 필요해서 찾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전에도 왔던 사람이고 후기도 보내줘서 사진도 있었거든요

근데 돈찾으러 간 사람이 이체로 보내드리겠다며 이체한걸 캡쳐해서 보내줬더라구요?

제꺼 돈 입금된게 없어서 확인하니까 그 캡쳐한 사진이 조작된거였더라구요ㅎ

글씨체도 짜집기...사진이 왔는데도 이체내역 문자가 안뜨길래 전화하니깐 정지된 번호라고 뜨고

예약은 인스타로 했고 가게에서 전화하는걸 봤는데 그게 나중에 알보니 훔친폰이더라구요...

파우치도 가지러 안오길래 튀었구나 했죠 심지어 파우치도 빈통만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찌저찌 인스타 지인들 뒤져서 어디있는지 알게 됐고

같이 경찰서가서  내일까지 보내주겠다는 각서를 받았는데 안지키는겁니다.

글서 그냥 경찰서가서 고소장 접수 했는데 경찰들도 여러번 본 이름이라며 알더라구요?ㅎ

아직 중2 학생인데 너무 괘씸해서 돈은 못받더라도 처벌은 꼭 받았으면 좋겠는데 이런경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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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와...어린데 벌써부터...장난아니네여;
  • 카카오
    그니까요...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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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골이
    참 세상 무서운줄모르고...무슨일이래요...ㅠ
  • 댓글사용자 아이콘
    마카다
    15살이 벌써부터 저러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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