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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사장님들 진짜 대단하네요

지엘
  • 작성일
    2024-06-27
  • 조회수
    243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 받네여 혼자서 소주 한병 시키고

울고 불고 말 걸고 4시간 째 지금 인내력이 바닥이네요 어떻게 다스려야하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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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달인
    2024-06-27 21:08:07
    어우 말만들어도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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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2024-06-27 21:15:02
    내쫒을라면 돈안받고 경찰불러 내쫒던가...아니면 나갈때까지 기다릴수박에없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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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모찌
    2024-06-27 21:24:05
    저 술집할땐 관할파출소에 진짜 자주 갔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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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공
    2024-06-27 21:29:02
    술집은 정말 그런부분 어쩔수없는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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