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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피티선생이 돈 사고치고 잠수탔습니다...

원샷
  • 작성일
    2025-09-28
  • 조회수
    1,142

저희 센터 피티선생이 어머니 수술비가 없다며 저를 포함한 다른 두분 총 3명에게 680만원을 발려갔고 

회원에게 현금받은 PT 수업료를 갈취하여 잠수를 탔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힘이 쭉 빠집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PT싸인지 금액을 속여 결제한내역도 있고 

예를들어 회원님이 5만원단가로 결제를했는데 4만원 단가로 

본인이 위조계약서를 만들어 작성해서 올린 이력도있더라구요?

회원관리는 말할것도없고...주의를 주고 알고는 있었지만 상상이상으로 심각하네요...


다른분들은 당하시지말라고 글 쓰니 다들 조심하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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