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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해서 샵 오픈할때 지분 투자

아로마포레스트
  • 작성일
    2024-04-12
  • 조회수
    309

사실상 동업이라고 보기보단 제가 대표자리를 맡고 부족한금액을 같이하기로한 사람이 있거든요.

투자개념으로 추가비용을 보태주기로 한건데

오픈 후 자리잡기 전까지는 저와 다른 분 이렇게 둘이서 수업을 전부 진행할거구요.

이렇게 될 경우 저는같이 일하기로 한 분께 인건비+ 투자금액의 일부를 조금씩 갚으면서 줘야하는 건지??

그리고 이런경우 계약서를 작성해야 될까요?

댓글 5

  • 댓글사용자 아이콘
    투투
    2024-04-12 19:31:04
    잘 돼도 싸우고 안 돼도 싸우는게 동업 입니다^^
  • 댓글사용자 아이콘
    청바지
    2024-04-12 19:39:11
    동업은 쉽지 않죠...그래도 처음부터 잘 잡아놓고 잘 꾸려나가면 사장이 두명이라 금방 성장합니다. 서로 자리잡으면 각자 갈길가는게 좋아요...영원한 동업은 없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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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2024-04-12 19:48:12
    갚는다는게 좀 이상한데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평해
    2024-04-12 19:54:09
    그래도 동업은...하지마세요ㅠㅠ
  • 댓글사용자 아이콘
    티움
    2024-04-12 19:57:13
    명의때문에 고민하실수있는데 공동사업자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는 정확한 서류를 써놓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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