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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소로리 통화하시는 아주머니.....

두손에담다
  • 작성일
    2024-05-25
  • 조회수
    264

일행 분을 기다리시는 건지 음료수 하나 사서 시식대 앉아서 통화하시는 아주머니 계신데요 

진짜 목소리가 우렁 찹니다 ;; 통화 내용을 별로 듣고 싶지 않은데 들려서 짜증나더라고요 ;; 

그렇다고 시끄러우니까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요... (손님이 없어서 ;;) 

진짜 큰 목소리로 통화하시는 분들은 무슨 심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주변에서 시끄러울 거라고 생각 못하시는건지...

댓글 4

  • 댓글사용자 아이콘
    양파치노
    2024-05-25 14:56:10
    꼭 그런 분 계시죠 ㅋㅋㅋ 그렇다고 손님도 없는데 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 댓글사용자 아이콘
    두손에담다
    2024-05-25 15:14:12
    양파치노
    그니까요 ㅠㅠ 빨리 좀 나가주셨으면...
  • 댓글사용자 아이콘
    묵호사내
    2024-05-25 15:27:13
    지하철에서 많이 보시던 분들인데..ㅋㅋㅋ편의점에도 어김없군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두손에담다
    2024-05-25 15:38:05
    묵호사내
    통화는 밖에서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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