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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툭툭 놓는 손님한테는 어떻게 하시나요?

논자니
  • 작성일
    2024-05-29
  • 조회수
    1,148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기껏 해봐야 50도 안 된 중년 같은데요 
거의 반말 수준으로 툭툭 말을 까시더라고요;;;
제가 좀 어리게 생겨서 그렇지 어리지 않거든요 
되게 기분이 나쁜데 일단은 참고 있어요 
점주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다음에 또 오시면 한 번 얘기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저도 같이 말 놓을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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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초나비
    2024-05-29 06:10:07
    ㅋㅋㅋㅋ 저는 같이 놨어요 그랬더니 센스있다고 하시던데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논자니
    2024-05-29 06:51:03
    불초나비
    아..? ㅋㅋ
  • 댓글사용자 아이콘
    박신형
    2024-05-29 07:26:04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얘기 해도 계속 그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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