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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코코
  • 작성일
    2024-02-08
  • 조회수
    238

최근에 야간알바를 한명 구해서 교육시키고 어제 처음으로 혼자 근무를 시켜놨는데

오늘 대뜸 연락와서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객수 8명에 매출은 3만5천원인데.. 장난하는 걸까요 저랑?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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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삽시다
    2024-02-08 06:52:07
    그럼 놀러온걸까요 ..?
  • 댓글사용자 아이콘
    세르
    2024-02-08 07:35:10
    요즘 애들 무서워서 일을 못시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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