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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엄마가 왔다갔어요 ;;

누마루
  • 작성일
    2024-11-20
  • 조회수
    550

자기애가 매장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졌다길래

박스 깔겠다고 사과했는데

그게 사과하는 사람 태도냐고 뭐라 하는데..

제가 여기서 뭘 더해야할까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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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봐요
    2024-11-20 20:05:11
    뭐 병원비 달라고 그러는건가..?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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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신스
    2024-11-20 20:21:06
    왜그러는거래요 ? 저도 진짜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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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버터
    2024-11-20 20:31:06
    에휴 어쩌다가 대한민국 편의점이 이런 취급을 받게 되었을까요 ? 넘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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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바짜
    2024-11-20 20:36:03
    병원비 받아 먹으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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