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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 안 갚고 잠적한 단골

푸히히힝
  • 작성일
    2024-10-15
  • 조회수
    604

단골이라 외상 해줬었거든요 저희는 바라서 비용도 크고요 몇 백 정도 됩니다. 

예전에 외상했던 건 공증서를 써서 나중에 청구해도 되는데 얼마 전에 외상한 건 갚지도 않고 연락도 없네요 

그 전 외상액이 훨씬 큰 금액이라 공증서를 써 놓길 잘한 것 같아요 단골이라서 믿고 외상 줬었는데 미쳤나봅니다 

사장님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3

  • 댓글사용자 아이콘
    가솔린
    2024-10-15 22:31:02
    세상에 .....
  • 댓글사용자 아이콘
    아임레전드닷
    2024-10-15 22:49:07
    공증서라도 들고 얼른 신고 하세요 ;;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히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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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곳에서서
    2024-10-15 23:01:02
    아니 몇 십도 아니고 몇 백 ...덜덜 신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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