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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으려던 된찌 뺏어간 테이블 단가가

삐삐비
  • 작성일
    2025-10-02
  • 조회수
    491
오랜만에 맛있게 끓인 된찌 먹으려고 했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이 탐내더라고요 
메뉴에 없는 거지만 이미 술을 많이 드시기도 했어서 
서비스로 그냥 드렸습니다 
제가 먹으려던 된찌 뺏어간 건 괴씸했지만 
테이블 매출 20만원 찍은 거 보고 용서했네요 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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