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음식 | 배달 | 외식

장사는 결국 노예같습니다.

모찌
  • 작성일
    2025-10-10
  • 조회수
    1,565

세상에 이런 노예가 있을까요?

눈뜨면 아이들 챙겨주고 바로 가게로 가서 하루종일 퇴근없이 일하고

손님이 없어도 바쁘게 일해야합니다. 정말 일이 없다해도 그건 마음이 힘들고

쉬는날,휴가 제대로 보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휴무걸어놓고 하루 쉬어도 마음이 편하지않고 와이프랑 항상 싸우면서

아이들은 그 사이에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착잡합니다.

직장에서 버는 것보다 벌지는 못하지만 정말 대박이 난다면 직장인보다 나으니깐

이 마음 하나로 창업했는데 너무 쉽게 봤나봅니다.


댓글 6

장사는 결국 노예같습니다.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