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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마음에 쏙드는 알바생이 와서 너무 예쁩니다

이원율
  • 작성일
    2024-07-11
  • 조회수
    1,647

알바가 너무 급했어서 조건 안보고 그냥 뽑았는데 알보고니깐 취사병으로 있었던 친구래요.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진짜 빠릿빠릿 친절은 덤에 요리까지 잘하니깐 시급 올려줄까 고민중입니다.

만원주고 있었는데 만이천원은 주고싶은 심정이에요 오래오래 일해줬으면 좋겠네요!!! 

댓글 17

  • 댓글사용자 아이콘
    호영
    2024-07-11 12:18:07
    저도 그런 친구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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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율
    2024-07-11 14:25:03
    호영
    만나실수있을거에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정약국
    2024-07-11 12:36:11
    마음에 드는 알바생 찾기 진짜 힘든데 부러워요ㅠㅠ
  • 댓글사용자 아이콘
    이원율
    2024-07-11 14:43:12
    정약국
    저도 이번에 처음 만났네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그리프
    2024-07-11 12:43:09
    그런 알바생은 더 챙겨주고싶고 그러죠ㅋㅋ
  • 댓글사용자 아이콘
    이원율
    2024-07-11 14:50:03
    그리프
    맞아요ㅋㅋ너무 예쁩니다
  • 댓글사용자 아이콘
    중고너구리
    2024-07-11 12:48:02
    부럽네요~~저도 그런 알바 만나고 싶어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이원율
    2024-07-11 15:03:10
    중고너구리
    만나실수있을겁니다!!
  • 댓글사용자 아이콘
    시지프스
    2024-07-11 13:04:03
    사장님 알바복 있으신가보네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이원율
    2024-07-11 15:14:04
    시지프스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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