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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지랖 반성중입니다.

라온이
  • 작성일
    2024-04-11
  • 조회수
    1,279

저희 지역은 비가오고 있었어요.

저희 매장앞에 주차한 차에 유리가 반쯤 열려있어서

시트가 다 젖을까 싶어 차주한테 전화를 했더니 거기 다른 번호도 있는데

왜 나한테 전화를 했냐고 하네요 .. 순간 내가 뭐했나 싶어요 ^^

댓글 3

  • 댓글사용자 아이콘
    주진
    2024-04-11 13:15:09
    알려줘도 난리네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배민이
    2024-04-11 13:28:12
    ㅋㅋㅋㅋㅋ어이없네요 시트 다 젖게 두세요
  • 댓글사용자 아이콘
    가을
    2024-04-11 13:45:06
    전화해서 알려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이상한 사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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